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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법흥계곡

다양한 볼거리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 법흥계곡


영월 서강의 상류이며 남한강 발원지로 이루어진 수주면의 여러 계곡은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맑은 물에만 서식하고 있는 가재, 도롱, 쉬리, 황쏘가리, 자라등 희귀 토종 어종과 멸종위기 동물로 보호받고 있는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반드시 보호되어야 하는 천혜의 자연보고이다.
사자산(1,120m)에서 발원해 법흥사 앞을 거쳐 주천강으로 흘러드는 계곡이다.
사암봉 사자산 백덕산(1,350m) 등 해발 1,000m 이상의 고봉에서 흐르는 맑은 물이 모인 탓에 옆새우 열목어 등 1급수에서만 볼 수 있는 물고기들이 자란다.
상류는 경사가 급해 물살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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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법흥사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사찰, 법흥사


법흥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5대 보궁중의 하나로 유명하다.
신라 진덕왕 647년경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고 사자산사'라 명칭되었으나, 1939년 중 수불사시 사자산적멸보궁이라 개칭하였다.
법흥사는 신라시대 자장율사가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창건한 흥녕사이다.
당시 징효대사는 당나라에서 문수보살의 진신사리 100과를 얻어다가 양산 통도사, 오대산 상원사, 설악산 봉정암 정선 정암사 등에 나누어 봉안하고, 이곳에 적멸보궁형 법당을 세웠다.
때문에 적멸보궁 안에는 부처의 삼존불이 없고 뒤쪽으로 뻥뚫린 창만 하나 나 있다. 이것은 산 전체가 부처의 몸이라고 전하는 법흥사 적멸보궁의 뜻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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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흥사는 한때 2천여 명의 수도승이 운집하기도 했던 큰 가람이었으나 수차례의 화재로 인해 절간을 모두 소실하고 현재는 적멸보궁과 심우장, 요사채, 징효대사보인탑비, 자장율사가 수도하던 토굴이 남아있다. 법흥사에서 적멸보궁으로 이어지는 소나무 숲길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경승지 중 하나다.

법흥사의 다양한 문화재 한국의 대표적인 불교 성지로, 문화재로는 한국 5대 적멸보궁에 속하는 법흥사 적멸보궁, 진신사리를 봉안했다는 부도(강원유형문화재 73), 당나라에서 사리를 넣어 사자 등에 싣고 왔다는 석분(墳 강원유형문화재 109)이 있다. 이밖에 영월 징효국사부도(강원유형문화재 72), 영월 흥녕사 징효대사탑비(보물 612), 홍명선원지(興寧禪院址:강원기념물 6)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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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한반도지형

한반도를 만든 자연의 신비로움을 경험하자, 선암마을 한반도지형


선암마을은 강원도 영월군 서면 옹정리에 위치한 강변마을이다.
서강(西江)변에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는 마을로 선암마을에는 고려 때 선암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하며, 한때는 역말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마을 앞에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땅, 한반도를 꼭 빼닮은 절벽지역인 한반도지형이 있어 유명하다.
평창강이 주천강과 합쳐지기 전에 크게 휘돌아치면서 동고서저 경사까지 더해 한반도를 닮은 특이한 구조의 절벽지역을 만들어냈다. 오간재 전망대에서 남산재 방향을 바라보면, 한반도를 빼닮은 절벽지역을 내려다볼 수 있다. 절벽지역은 동쪽으로 한반도의 백두대간을 연상시키는 산맥이 길게 이어져 있고 서쪽에는 서해처럼 넓은 모래사장도 있으며, 동쪽으로는 울릉도와 독도를 닮은 듯한 작은 바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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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별마로 천문대 

최상의 조건을 갖춘 시민 천문대, 영월 별마로 천문대


별마로천문대는 봉래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는 시민천문대이다.
시민천문대로는 최상의 관측조건인 해발 799,8m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름 80cm 주망원경과 여러 대의 보조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달이나 행성, 별을 잘 관측할 수 있다.
별마로라는 이름은 별(star)과 마(정상을 뜻하는 마루)와 로(한문 고요할로)의 합성어이다.
오염원이 없이 고요하고 조용한 봉래산 정상에서 별을 보고자 하는 소망과
그런 순수한 마음을 공간 개념으로 표현하여
영월 별마로 천문대 특성을 은유적으로 상징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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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곤충박물관

자연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박물관, 영월 곤충박물관


영월 곤충박물관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어른들에게는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하여 2002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개관하였다.
오늘날 우리의 생활여건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반면,
주변의 자연환경은 점점 파괴되고 있다.
따라서 예전에 흔히 보이던 것들이 하나둘씩 자취를 감추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을 이기고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 북물관의 설립 목적이다.
전국 최초인 곤충박물관은 특히 동강 유역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종이 포함되어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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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요선정

유서 깊은 정자, 요선정


요선정은 수주면 무릉리에 위치하고 있는 정자로, 앞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강 기슭 큰 반석 위에는 요선암이라 새긴 刻字(각자)가 있다.
강원도 문화재 자료 제74호로 지정되어 있다. 요선정은 불교 전성기인 통일신라시대 철감국사 도윤과 징효대사가 이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사자산 기슭에 흥령선원을 개원하고 자주 이곳에 와서 포교를 하던 곳으로 그 당시 작은 암자가 있던 곳이라 한다. 또한 징효대사가 이곳에서 열반했을 때에는 1천여 개의 사리가 나왔다는 불교와 인연이 깊은 곳이다. 지금도 정자 주변에는 마애여래좌상과 작은 석탑 1기가 남아있다. 요선정 앞에는 치악산에서 흐른 물이 옛 홍명선원지 앞을 지나는 법홍천과 합류하여 맑은 계곡을 형성하고, 깊은 물이 흐르는 강바닥에는 물에 씻긴 큰 바위들이 넓게 깔려있어 아름다운 계곡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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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장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단종의 능, 장릉(영월)


조선 제6대 왕인 단종의 능으로, 1970년 5월 26일 사적 제196호로 지정되었다.
작은아버지 수양대군에게 왕의 자리를 빼앗기고
청령포에 유배된 단종이 17세 되던 해에 죽음을 당하여,
그 주검이 강물에 띄워졌으나, 호장 엄흥도가 이곳에 암장하였다.
오랫동안 묘의 위치조차 알 수 없다가 1541년(중종 36) 당시 영월군수 박충원이 묘를 찾아내어 묘역을 정비하였으며, 1580년(선조 13) 상석 표석 장명등 망주석 등을 세웠다.
1681년(숙종 7) 단종은 노산대군(魯山大君)으로 추봉되고, 1698년(숙종 24) 11월 단종으로 추복되었으며, 능호는 장릉(莊陵)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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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청령포

단종의 슬픈 생이 묻어있는 곳, 청령포(淸浦)


영월군 남면 광천리 남한강 상류에 위치한 단종의 유배지로,
1971년 강원도 기념물 제5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 제6대 왕인 단종이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상왕으로 있다가 그 다음 해인 1446년 성삼문 등 사육신들의 상왕복위의 움직임이 사전에 누설됨으로써 상왕은 노산군으로 강봉되었다.
이후 중추부사 다음 해인 1446 문 등 자신들의 위의 움직임이 사전에 서장은 살 노득해가 거느리는 군졸 50인의 호위를 받으며원주, 주천을 거쳐 이곳 청령포에 유배되었다.
청령포는 동, 남, 북 삼면이 물로 둘러싸이고 서쪽으로는 육육봉이라 불리는 험준한 암벽이 솟아있어 나룻배를 이용하지 않고는 밖으로 출입할 수없는 마치 섬과도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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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은 이 적막한 곳에서 외부와 두절된 유배생활을 했으며, 당시에는 이곳에 거처할 수 있는 집이 있어 호장 엄흥도는 남몰래 밤이면 이곳을 찾아 문안을 드렸다고 전한다. 그 해 뜻밖의 큰 홍수로 강물이 범람하여 청령포가 물에 잠기게 되니 단종은 영월 동헌의 객사로 처소를 옮겼다.